About
Cosadama(2020-01-13~) is a programming boot camp by students of Chung-Ang university, Seoul, Korea.
What is COSADAMA?
The group name "Cosadama" comes from the compound of "CODING", and "好事多魔" which is a proverb meaning that you need to hard work to go right way and sounds 'ho-sa-da-ma'. The name means that we all finally go right way(maybe could be top programmer) after taking all the struggles, such as endless errors, back-ache etc. Then, Look forward to what we are!
Skills
We focus on Python based tools to deal with data.
Python Programming
Statistics & Visualization
SQL
Machine Learning
Curriculum
Annual Curriculum
Winter Camp
Python Basic Grammar
For super python beginner, a person who has just begun the python or says 'Python is just all greek to me.'
- List and Compound statements
- Tuple, Dict, Set
- All about String
- Function & Read and Write files
- Exception, Module and Class/Object
Spring Rush
Introduction to Data Science
For python beginners, who want to have sweet and bitter experiences to handle data based on Python libraries.
- Analysis of CCTVs and Crimes in Seoul
- Web-crawling & Regular Expression
- Fact Check: Are Self oil stations cheaper than others?
- Analysis of Population Crisis in Korea
- 19th Presidential Election Analysis
- BlueHouse Petition Analysis with KoNLPy
COSADAMA Conference
Members define what they want to solve, find related data, design how they prove their questions based on data, and verify their thoughts through their own projects.
Summer Camp
SQL Basic
For SQL beginner to interact with database.
- What is Structured Query Language?
- Basic grammar of SQL
- How to deal with SQL Using Python Libraries
- Web-crawling & MySQL
- Data Analysis with SQL
Fall Rush
Machine Learning
For junior python learners, who want to explore data mining methods.
- Classification & Regression
- Clustering
- Dimension Reduction
- Text Analysis
COSADAMA Conference
Members define what they want to solve, find related data, design how they prove their questions based on data, and verify their thoughts through their own projects.
COSADAMA Community
- All
- photo
- data analysis
- visualization
PROJECTS
Hackerthon | Covid-19: Our Memory
The fact that we have not recorded will disappear. Our memories remain different when needed. What does COVID-19 mean to us?
Guest Lecture | Social Statistics Class
We did a guest lecture in Prof. Chan S. Suh's social statistics class. Let's see what we've done!
Reviews
Haram Park
COSADAMA Leader
얼떨결에 만든 코사다마였지만, 함께 공부하면서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성장해가는 것이 곧 나의 행복👩💻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Paniel Cho
COSADAMA Leader
혼자 파이썬을 공부해 외로웠던 하람과 이틀 이상 코딩 공부를 지속하지 못하던 제가 코딩 메이트를 찾으려 시작했던 코사다마가 어느새 네번째 커리를 진행하고 있네요!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동기가 부족해서, 코드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중간에 포기했거나 시작하지 못하고 계시다면 코사다마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
Chan Jung
the first year of COSADAMA
저는 이론을 좋아합니다. 뭔가 똑부러지게 설명하고, "이건 이래!"라고 말할 수 있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데이터가 뒷받침되지 않는 이론은 구호에 불과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네. 뇌피셜입니다. 언젠가부터 제가 하는 말들이 그저 망상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두려움에 말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코사다마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해석하면서 배운 것들을 확인하고, 또 새로운 사실들을 발굴해 낼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는 그저 쓸모 없는 데이터지만 잘 조립하면 이론이나 생각을 뒷받침 하는 아주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더군요.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세상이 조금은 넓어졌습니다. 코사다마에서 배운 프로그래밍은 누군가에게는 무의미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코사다마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yemin Song
the first year of COSADAMA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현대 사회의 현상들을 분석하고, 또 불평등과 같이 사회 속에 나타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 탐구하기 위해서는 사회학적인 시선, 사고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python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 스터디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기존에 관심있던 주제들에 대해 단순히 생각하는 것에 그쳤던 것과 달리 그를 구체적으로 다뤄보고 분석해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는 점이 매우 좋았고, 배우는 내용 자체도 매우 흥미로워 코딩 자체에도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Saetbyeol Leeyouk
the first year of COSADAMA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 과정은 수많은 숫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사회현상을 증명할 증거를 찾는지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덕분에 한 주 차씩 공부를 끝낼 때마다 관심을 가진 사회현상을 어떻게 데이터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을지 상상하고, 적용해보는 힘을 얻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숫자로 남겨진 데이터를 정제하고 시각화하여 스토리를 발굴해내는 데이터 사이언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Gayoon Kim
the first year of COSADAMA
코사다마의 데이터 사이언스 커리큘럼은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기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속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겸비할 수 있게 합니다. 코사다마와 함께 하면서 실제 데이터를 통해 사회를 조망하고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데이터로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코사다마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Bokeum Kim
the first year of COSADAMA
이론이 없는 데이터는 공허하고, 데이터 없는 이론은 허무맹랑합니다. 코사다마의 Data Science 커리큘럼은 그 둘을 지양하고 새롭게 사회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데이터 분석에 이제 겨우 한 걸음 내딛었지만 좋은 예감이 드네요.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Gyuri Kim
the first year of COSADAMA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은 모임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스프링 러쉬의 커리큘럼과 운영이 체계적이었습니다. 이런 걸 그냥 받기만 해도 되나 생각하면서 잘 받아먹었습니다. 코사다마가 데굴데굴 잘 굴러가게 하는 힘은 코딩을 통해 강화된 체계적 사고능력에서 나오는 걸까요? 코사다마 나도 할래~!
Eun Jin Kim
the first year of COSADAMA
연구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는 툴에 대한 갈망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코사다마 모집 공고를 보게 되고 파이썬 기초문법 스터디까지 마쳤네요. 기초적인 질문 여러 번 남기는게 귀찮으실 법도 한데 항상 답변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그러다 데싸 입문 스터디에도 참여하게 되고, 첫 주 (아직 과제는 못 올렸지만) 하면서 판다스를 처음 다뤄보고 정말 감탄했어요. 이렇게 편할 수가 있구나 하구요... 언어가 손과 머리에 익기만 한다면 제가 보고자 하는 데이터를 얻는 가장 편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학도로 살아가면서 제 개인적 질문에 대해서든 일을 하면서든, 원하는 것을 스스로 얻는 것에 대한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Min Seok Gim
the first year of COSADAMA
"사회과학에서 무슨 코딩이냐고요? 오히려 사회과학이니까 코딩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사회조사와 리서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학생이었습니다. SPSS, STATA와 같은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동과 사회 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하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작년 초 처음으로 코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코딩은 양적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 통계프로그램들과 유사하다고 느꼈지만, 더 상위의 응용과 소통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코사다마 활동을 하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직접 발굴하여 다양한 데이터도 이용해볼 수 있었고, 지도와 워드클라우드 같은 다양한 시각화도 가능했으며, 다른 프로그램이나 사이트와 연동하여 나타낼 수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드 짜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죠. 강의실과 논문 밖으로 이야기를 뱉어내어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으며, 더 가시적이고 자극적이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고, 유저들로 하여금 분석 내용을 전유하여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사회과학적 의의 역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코딩이야말로 정말 사회과학과 어울리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딩을 혼자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감이 잘 안오고 걱정이 더 앞섰죠. 그런 분들에게 코사다마를 추천드립니다. 노베이스에서 기초부터 함께 배우고, 대외활동도 경험하며 동료들과 질문하고 소통하고 놀 수 있는 흔치 않은 소모임입니다. 발만 담궈보려다가 코딩에 빠진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들에게도 최고의 기회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Jeong Yoon Lee
the first year of COSADAMA
공부를 할 때 가장 막막할 순간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 지도 감이 잡히지 않을 때 입니다. 반년 전에 제가 딱 그랬습니다. 입학하고 알게 된 코딩은 뭔가 필요하고 중요한 거 같긴 한데 그래서 이걸로 뭘 하는지, 뭘 할 수 있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수정이나 시각화는 엑셀로도 할 수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에 엑셀에만 의존하기도 했죠.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한 코사다마에서의 공부는 이후 다른 수업이나 프로젝트에서 '아, 이거 코사다마에서 들어본건데?!' 라는 생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번 들어봤기 때문에 다시 한번 돌아보며 쌓아가는 공부의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코사다마는 초행길을 가고 있는 저에게 조금 먼저 그 길을 다녀가 지름길, 평탄한 길을 알려주는 존재이기도 하고, 함께 걸어가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길의 앞 뒤에서 만나고,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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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Heukseok-ro, Dongjak-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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